택시 탔는데 기사님이 “남자친구가 기다려요?” 하길래 “아뇨.” “남편?” “아뇨.” 잠깐 조용하더니 “그럼 늦게 들어가도 뭐라 할 사람 없겠네요?” 순간 기분이 묘했는데 기사님이 “제가 늦으면 와이프가 난리거든요.” 라고 함. 본인 얘기였는데 이상한 생각한 내가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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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탔는데 기사님이 “남자친구가 기다려요?” 하길래 “아뇨.” “남편?” “아뇨.” 잠깐 조용하더니 “그럼 늦게 들어가도 뭐라 할 사람 없겠네요?” 순간 기분이 묘했는데 기사님이 “제가 늦으면 와이프가 난리거든요.” 라고 함. 본인 얘기였는데 이상한 생각한 내가 웃김.
어제 9시 55분 이스타항공으로 제주도에서 부산으로 오는 비행기 강아지 소식 궁금합니다 여승무원이 강아지 인공호흡하던데 프로다운 모습 감동 강아지 꼭 살아있길 바래요 비행기 착륙중이라 몇십분동안 심폐소생술말곤 할게 없어보여서 너무 안타깝던데ㅠㅠ 마침 기내에 수의사분이계셔서 수의사도 심폐소생술 했지만 깨어나진 않아서 걱정이예요

우리 영상을 다시 보면서도 아직 이해가 안 돼. 어떻게 거의 24/7 함께 지내고, 모든 초음파 사진을 하나하나 찍어서 앱에 기록까지 해놓고, 임신 7개월이 되자 그냥 사라질 수 있는 건지… c’est la vie?

정말 내 가족이지만 이해가 안간다 작년 12월말 통화후 뭐가 기분이 나빴는지 내 연락도 안받고 4개월 넘게 연락도 안하더니 4월말 저렇게 카톡 보내고 마지막 내 질문을 계기로 카톡과 인스타로 날 차단한 언니(친언니맞음) 연락 안하는 동안 아기 생일도 있었는데 축하한단말 한마디도 없었음 항상 가족간의 트러블이 생기면 입 꾹닫고 고맙단 인사도 미안하단 사과의…

동료 미용인분들, 바리깡(클리퍼) 바닥에 툭 떨어뜨리고 "어? 겉으론 멀쩡하네?" 하고 바로 고객님 목 뒷부분 밀어보신 적 없으신가요? 저도 이번에 정말 큰 공부 했습니다. 떨어뜨린 충격으로 날이 아주 미세하게 어긋나면, 눈에 보이지 않는 칼날이 예민한 목 피부를 그대로 긁어버립니다. 사진처럼 심한 발적과 부종이 순식간에 올라와요. ⚠️ 사고 방지 약…

호텔 조식 먹는데 진짜 신기한 장면 봄. 내 옆에 있던 부녀가 토스트 굽다가 "다음 사람 기다리지 말라고 하나 넣어놓고 가자." 이러더니 빵 하나를 구워놓고 그냥 떠남. 순간 오... 배려인가? 싶었는데 바로 뒤에 온 커플이 그 빵 앞에서 멈춤. "이거 누가 구워놓은 거 아니야?" "가져가도 되는 거 맞아?" 한참 눈치 보더니 결국 다른 토스터로 감. 좋…
1년만나고 바람피워서 헤어진 전남친이 3개월만에 연락와서 이러는데 뭐라해야할지 모르겟음ㅋㅋㅋ쿠ㅜ 돌려줘야 되는 거야? 상대방이 바람피워서 내가 헤어지자고 한거엿ㄹ어

예전 회사 찐따 선배 이야기 1. 화장실 엄청 빨리 갔다오는 선배가 있었음 2. 동료들이 화장실 빨리 갔다오는거에 되게 놀라함 3. 그 때마다 "아.. 제가 좀 화장실 빨라요.." 라고 함 4. 나날이 화장실 다녀오는 속도가 빨라짐 5. 어느 날 "화장실좀 다녀올게요"라고 다 들리게 말한 후 나가자마자 3초만에 돌아옴.. 6. 화장실까지 적어도 50걸음은…
팬분들 사이에서 화제였어서 궁금했는데 찾았다! 더운데 건강유의하시고, 종이는 자주 바꿔주세요 ^^ 因為這件事在粉絲之間很熱門,所以我一直很好奇,終於找到了! 天氣很熱,請多保重身體,也請記得常常幫我換照片 ▓

첫 출근 알바생이 소주병 라벨을 전부 정면으로 각 맞춰놨다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이건 그냥 정리 잘하는 게 아니라 가게를 자기 일처럼 보는 애 다.

한 두달 전쯤 베라 박스에 양파 넣으라고 글 썼던 사람? 찬양하게 될거라고 신나서 글 썼던 사람 있었는데. 맞아. 당신은 칭찬 받아야 돼. 내가 요즘 뚜껑 열 때마다 감탄중이야

[자기관리 끝판왕, 조용한 카리스마 1편] 예전에 회사 다닐 때 어떤 여자분이 계셨는데 처음에는 그냥 평범? 해 보였는데 나중 가니까 ‘함부로 할 수 없는 그런 아우라’ 가 나더라. 너무 인상 깊어서 특징 적어볼게 - 지각 절대 안 함 ( 일찍 와서 스벅 커피 마시면서 일하고 있음) - 손톱관리 깨끗 (매니큐어 누디 컬러-연핑크, 코랄) - 예쁘고 잘 어…

안녕하세요. 임신 8개월차에 유산하고 시댁이랑 남편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고 글썼던 사람 남편입니다. 우선 저는 결혼 전 부터 아이 빨리 가지고 싶었지만 아내가 신혼 1년 즐기고 가지자고 해서 존중해주었습니다. 그래서 작년 2월 임신하고 8개월차때 유산했는데 태반문제였대요. 병원에서 고위험 산모였다고도 하더라고요. 근데 저는 잘 몰랐습니다. 그런데 태반문…
아내가 죽었다. 시신을 서울성모병원에 안치하고 집에 돌아왔다. 다음날 아침 눈을 뜨고 핸드폰을 켰다. 확인 안한 톡이 있었다. 그런데 보낸 사람이 아내였다. 깜짝 놀랐다. 한편 반가왔다. 어젯밤 사건은 꿈이었기를 바라는 심정으로 천천히 읽어내려갔다. 죽음을 앞둔 순간, 그녀의 손떨림이 가슴에 다가왔다. 3년 지나지 않은 그 날 일이었다. 오늘 와이프 핸드…

이사가려고 집을 내놨는데, 여행간사이에 집을 보고싶다길래 비밀번호를 알려주고 보라한적이 있었다 근데 오늘 집에서 옷도 안입고 자고있는데 미리 상의가 되지도, 심지어 내가 비밀번호를 알려주지도 않은 공인중개사가 문을 열고 손님이랑 들어왔다. 알고보니 비밀번호는 다른 중개사가 알려줬고 답장이 없길래 사람없는줄 알고 그냥 들어왔다는데 이걸 그냥 넘어가야하나 주…
